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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블룸버그 혁신지수, 한국 ‘세계 1위’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4:00]

2021 블룸버그 혁신지수, 한국 ‘세계 1위’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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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2월 3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1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대한민국이 90.49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도 정부와 기업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여, 올해 세계 5위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100조 원 전망, 한국판 뉴딜, BIG3 + DNA* 등 혁신성장 중점 추진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 BIG3 + DNA -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 Data·Network·AI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총 7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국가의 혁신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총 60개국)

 

특히, 우리나라는 R&D 집중도(2위), 제조업 부가가치(2위), 첨단기술 집중도(4위), 연구 집중도(3위), 특허활동(1위) 등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64%로 세계 2위이며, 연구개발비 절대 규모도 세계 5위 수준(‘19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과기정통부, ‘20.12월 발표)이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및 BIG3 산업(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추진 가속화 등 우리경제의 혁신역량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한국판 뉴딜 - ①디지털 뉴딜(‘21년, 12.7조원 투자), ②그린 뉴딜(’21년, 13.2조원 투자), ③안전망 강화(‘21년, 고용사회 5.4조원, 사람투자 0.8조원), ④지역균형 뉴딜

 

또한 디지털 혁신경제 선도(디지털 뉴딜), 벤처·창업 활성화 및 신산업 육성, 세계일류 제조강국으로 도약, 서비스산업 혁신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규제샌드박스·혁신조달 성과확대 등을 통한 민간투자촉진,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등 규제혁신 성과창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산업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성장전략회의,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등을 통해 우리경제의 혁신 가속화를 위한 전방위적 정책노력 강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블룸버그’는 금융시장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이다. 전 세계 91개국 14만여 고객에게 전용 단말기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블룸버그는 로이터, 다우존스와 함께 3대 경제뉴스 서비스 업체로 꼽힌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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