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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반도건설의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전문기술 인력 확보 및 육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공채를 거쳐 젊은 피를 수혈해 ‘유보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상품 개발과 첨단기술력에 최근 트렌드를 접목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작년 연말 진행된 반도건설의 공개 채용에는 45명 선발에 2,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지원해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설계 ▲회계 ▲자금 분야에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했고,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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