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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21 [12:35]

‘노인일자리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2/21 [12:35]

  © 남인순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일자리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가 12월 22일 (화) 오후 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부터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진입이 시작되고,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할 전망으로 있는 등 정책환경 변화를 고려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각계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 지원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의원, 고득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토론회는 김종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책지원실장이 개회식 사회를, 이인재 한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박경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연구조사센터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일자리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최혜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신우철 고양시니어클럽관장, 김채영 부산시동구노인복지관장, 박기준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이 나선다.

 

남인순 의원은 “올해 74만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재인 정부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저소득, 고령 노인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노인빈곤 해소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평가하며 “2019년 현재 만 56세~64세 인구가 13.8%에 달하는 등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노인세대 진입이 시작된다. 이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개발이 필요하며, 경제활동으로서의 일자리 외에도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활동도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득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2019년도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신설을 기점으로 정부는 새롭게 진입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의 연계 등 민간 분야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토론회가 노인 일자리사업의 더 나은 방향성과 과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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