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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오는 31일까지 접종해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8 [11:39]

“‘독감 백신’, 오는 31일까지 접종해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2/08 [11:39]

  © 한정애 의장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은 8일, 아직 독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은 오는 31일까지 접종을 마쳐주길 당부했다.

 

한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보건당국은 이미 올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 된 108명 모두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에는 인과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서는 독감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 9월 영국 보건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걸린 사람은 사망 위험이 코로나19 단독 감염된 사람의 두 배에 달했다.

 

한정애 의장은 “독감 백신 접종을 막고 있는 또는 방해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 강력히 경고한다”며 “가짜뉴스가 만들어내는 인포데믹은 생명을 위협하고 의료진과 정부에 대한 불신과 항의로 이어지는 등 공포를 확산하고 증오의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혼란을 느끼거나 예방적 조치를 거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도록 가짜뉴스는 생산도 소비도 하지 말아주시기를 강력하게 호소 드린다.”고 덧붙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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