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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재난지원금 편성’ 위한 추경돼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0:55]

“전 국민 ‘재난지원금 편성’ 위한 추경돼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2/07 [10:55]

  © 김종철 대표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7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편성을 위한 추경이 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이날, 대표단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극심한 경기침체가 예상된다. 자영업자는 지금 벼랑 끝에 있는데 이 정도면 완전히 벼랑으로 내몰릴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이미 어려웠던 노동자들도 더욱 어려워지는 연쇄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안타까워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전국이 2단계로 격상된다. 어제도 확진자 수도 600명을 넘었다.

 

김종철 대표는 “그야말로 비상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며 “코로나 대유행에 즈음하여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하루 빨리 이 대유행을 수습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이에 우리 당은 지난 12월 2일 예산통과를 앞두고 전 국민에 대한 보편적 재난지원금 15조원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금 5조원을 요구한 바 있다.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일부 확인이 되었지만, 전 국민 보편 재난지원금은 당시 전혀 논의되지 못했다”면서 “12월 임시국회를 열어서라도 전 국민 재난지원금 편성을 위한 추경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중소상인들의 연합체인 ‘한국중소상인총연합회’에서도 전 국민 보편 재난지원금이 선별적 지원금보다 훨씬 더 경기유발 효과가 크다고 밝힌 바 있다.

 

김종철 대표는 “1월에 코로나가 진정되었을 때 다시 경기를 빨리 살리고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12월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 편성을 위한 추경이 집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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