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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원내대표, ‘중대재해법 통과’ 촉구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1:05]

강은미 원내대표, ‘중대재해법 통과’ 촉구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1/25 [11:05]

  © 강은미 원내대표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는 24일, 21대 국회의원 전원에게 정의당 1호 법안이자, 강은미 의원 대표발의 법안인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촉구하며 친전을 전했다.

 

강 원내대표는 “작년 한 해만 우리 국민 2,020명이 떨어지고·끼이고·부딪히고·깔려서 업무상 질병으로 사망하였고, 109,242명이 재해로 부상을 입었다”며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산업재해 사망 숫자는 32.9명으로 OECD 국가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내는 친전에 직접 이름을 적고, 윤호중 법사위원장을 찾아 친전 전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호중 위원장은 정의당이 제출한 강은미 의원안에 대한 취지와 내용에 대한 충분한 공감을 표명하며, 12월 2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자는 말로 친전을 맞이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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