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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화재...명복을 빌며,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1:25]

“인천 남동공단 화재...명복을 빌며,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1/20 [11:25]

  © 정호진 수석대변인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은 20일, 어제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 제조업체 화재로 노동자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남동공단 화재원인은 근무 중 화학물질 폭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오늘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당국의 감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터에서 부지불식간에 발생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터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 수석대변인은 “예견된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안전한 일터’는 이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통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예견된 노동자의 죽음을 이제는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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