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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활동 돌입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21]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활동 돌입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1/19 [15:21]

  © 조혜민 대변인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은 19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집중 활동에 돌입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우리 당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광역시도당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당대표의 전국순회, 정당연설회 등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연내 입법을 위한 집중 활동에 돌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5일에는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전국순회 출정식 ‘지켜야 하는 약속, 갔다 올게’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조 대변인은 “이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 기업의 부주의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우리 당의 발걸음”이라며 “삶과 죽음의 문제는 노동의 문제만이 아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의 가습기 살균제 사고 등 기업의 이윤을 수백 명의 목숨과 맞바꿔야, 겨우 기업의 회장을  감옥으로 넣을 수 있었던 날들이 있었다. 이 같은 참혹한 현실을 이제는 과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거부하고 생명과 안전의 문제를 유예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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