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기국회 입법, ‘민생회복, 미래전환, 개혁완성’ 추진”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13:25]

“정기국회 입법, ‘민생회복, 미래전환, 개혁완성’ 추진”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0/11/03 [13:25]

  © 김태년 원내대표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3대 입법 목표로 ‘민생회복, 미래전환, 개혁완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다음과 같이 주요 법안을 설명했다.

 

먼저, 코로나 위기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법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험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

 

배달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생활물류법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기술탈취 등 대기업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중소기업상생법 처리에도 힘쓰겠다.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공급 특별법 처리를 통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지원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코로나 청정국가를 달성하겠다.

 

전자장치부착법,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으로 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스토킹범죄처벌특례법 등으로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겠다.

 

미래 전환을 견인하는 입법도 서두르겠다. 신재생에너지법,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지원법 등 K-뉴딜 입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공정경제 3법, 경찰법, 국정원법 등 권력기관 개혁법 등 개혁 입법도 반드시 완수하겠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상임위별 예산안 예비 심사를 마치는 대로 지체 없이 입법이 추진되도록 모든 상임위에서 비상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 당은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해 민생 회복과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