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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원내대표 “2021년 예산, 확장 재정 필요”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12:14]

강은미 원내대표 “2021년 예산, 확장 재정 필요”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1/03 [12:14]

  © 강은미 원내대표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는 3일, 2021년 예산은 적극적인 확장 재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되었다. 코로나와 기후재난, 불평등을 극복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보다 확장적인 재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고용을 유지하고 소비를 통한 선순환을 위해 더 과감하고 담대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성을 넘어서는 예산 편성, 집행이 필수적”이라며 “위기 대응에 꼭 필요한 신속한 정책 결정과 예산 편성을 국회가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법정 시한을 넘겨 집행 시기에 부담을 주는 늑장 심사도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은 내일 예산안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 원내대표는 “국민들의 삶이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며 “우리 당은 해고 없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재정정책 전반의 대전환을 통해 불평등과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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