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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1:55]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0/29 [11:55]

  © 이리향제 줄풍류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1~12월 공개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1~12월에는 전국에서 총 22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무관객 혹은 최소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약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 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총 12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안숙선/11.1.), (보유자 이영희/11.7.), (보유자 강정숙/11.14.), ▲「제41호 가사」(보유자 이준아/11.18.)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종묘에서는 ▲「제56호 종묘제례」(11.7.), ▲「제1호 종묘제례악」(11.8.) 공개행사가 열리며, 궁중음식연구원에서도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보유자 한복려/11.5.~7.)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제27호 승무」(보유자 채상묵/11.13.)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한국문화의집 공연장에서는 ▲「제97호 살풀이춤」(보유자 정명숙/11.19.)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양승희/11.25.), 정효아트센터에서도 ▲「제27호 승무」(보유자 이애주/11.26.)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12.10.)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에서도 ▲「제109호 화각장」(보유자 이재만/11.9.~11./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공개행사가 열린다.

 

전라북도 익산에서는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11.7./전수교육관 실내공연장)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전라남도에서도 2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진도에서 ▲「제72호 진도씻김굿」(11.7./남도진성), 순천에서 ▲「제5호 판소리」(보유자 송순섭/11.15./판소리 전수관)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경상북도에서는 2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경주에서 ▲「제107호 누비장」(보유자 김해자/11.3.~8./예술의전당 갤러리해), 김천에서도 ▲「제11-7호 김천금릉빗내농악」(11.7./빗내농악전수관)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경상남도 양산에서는 ▲「제124호 궁중채화」(보유자 황을순/11.18.~20./한국궁중꽃박물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에서도 총 3건의 공개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수영민속예술관에서는 ▲「제43호 수영야류」(11.4.), 금정빌딩 내 공방에서도 ▲「제80호 자수장」(보유자 최유현/11.4.~6.),  구덕민속예술관에서는 ▲「제82-1호 동해안별신굿」(11.8.)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 무형문화재 풍류한마당)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관련 사항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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