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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미천)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1:00]

용인시(청미천)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0/28 [11:00]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기 용인(청미천)에서 채취(10.24.)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검사결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①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검출지점 출입통제, ③ 해당지역 내 가금농가 예찰·검사 강화, 이동통제 및 소독, ④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⑤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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