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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3:44]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0/10/20 [13:44]

  © 운영자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새 일상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10월 19일부터 한  달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호텔업과 여행업, 리조트, 마이스, 관광벤처 등 관광분야 업종 98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용 누리집에서 일자리 홍보관을 통해 주요 기업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고, 또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관련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11월 9일부터는 전문 취업 상담사와 직장 선배, 멘토가 1대1 화상상담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구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코인 적립과 SNS 공유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업계 피해가 큰 상황에서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도전하는 관광업계와 구직자에게 뜻 깊은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직접 채용이 진행된다.

 

우선 11월 6일까지 3주간 기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단, 기업탐색 기간 중 이력서 접수도 마쳐야 한다.

 

이후 11월 9일부터는 취업 준비관이 운영된다.

 

기업들이 구직자의 지원서를 살펴보는 이 기간, 취업 준비생들은 직무 멘토링과 함께,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면접에 앞서 모의면접도 해볼 수 있다.

 

이후 5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화상면접 등 채용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기업 98곳 가운데, 92개 기업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관광업계를 돕기 위해 정부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주 40시간 근무할 경우 청년 1인당 매월 88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등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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