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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소’ 시대!

‘저공해·저소음·저탄소’의 친환경 대체 에너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4:04]

이제는 ‘수소’ 시대!

‘저공해·저소음·저탄소’의 친환경 대체 에너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0/16 [14:04]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이제 한국도 수소경제 시대가 열리는 것인가?

 

수소연료 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상용차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며, 수소연료의 가격도 인하될 예정이다.

 

수소연료 전지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미래기술이다.

 

에너지 고갈과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미래 에너지다.

 

그러나 아직 시장에 진입하기에는 인프라 구축부터 시작해, 가격경쟁력 등 기술적·경제적 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국내에서 수소를 에너지 분야에 이용하는 양은 한 자리 숫자에 머물러 있다.

 

수소연료 전지가 산업분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가격에 따른 고비용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원료비 인하를 위해 새로운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소 제조용 천연가스에 개별 요금제를 도입하고, 수입부과금 등을 일정기간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해서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과제는 수소공급 인프라 구축이다.

 

정부는 수소연료 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연료전지 발전 사업자들에게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소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수소충전소의 편의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시스템도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수소에너지의 개발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 요인을 제공하고 있다.

 

수소연료는 자연에서 추출이 가능하며, 지속성이 보장되는 자원이다.

 

또한, 저공해·저소음·저탄소 특징을 지니고 있어 친환경 대체 에너지다.

 

고갈되지도 않는 클린 에너지다.

 

또한 수송과 저장의 편리성을 확보하기 용이해,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미국과 일본, 유럽은 일찍부터 국가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수소에너지 연구개발과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정세균 총리는 수소 경제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소 분야는 아직 확실한 선두주자가 없기 때문에 우리도 충분히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민관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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