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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리, 한중일 정상회담 불참 의사...몹시 실망”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1:28]

“일본총리, 한중일 정상회담 불참 의사...몹시 실망”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10/14 [11:28]

  © 이낙연 대표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4일, 스가 일본총리가 한중일 정상회담 불참 의사를 피력한데 대해 몹시 실망스럽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은 동북아시아의 3개 책임국가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는 정례대화다. 올해는 한국이 주최할 차례다. 그런데 스가 요시히데 일본총리는 한일 간 역사문제를 들어 불참의사를 전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한중일 정상회담은 코로나19와 경제의 위기라는 세계의 당면과제를 극복하는데 한중일 3개국이 함께 기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시의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이낙연 대표는 “일본은 세계 지도국가의 하나다. 그러나 스가 총리의 그런 태도가 지도국가에 어울리는 것인지 의문이다. 몹시 실망스럽다. 스가 총리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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