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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 방역대책반 찾아 간담회 가져

“코로나 제로, 청정해남 지키는 진정한 영웅”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6:27]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 방역대책반 찾아 간담회 가져

“코로나 제로, 청정해남 지키는 진정한 영웅”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0/09/29 [16:27]

 

 사진=해남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명현관 군수는 29일 코로나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해남군 방역대책반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반원들을 격려했다.

 

추석연휴 코로나 방역 및 민생안정 분야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명군수는 추석전 마지막 일정으로 방역대책반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종사자들과 함께 방역 의지를 다졌다.

 

해남군은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11개 지자체 중 하나로,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세에도 단 한명의 확진자도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해남군 방역대책반은 1일 평균 44명의 군 보건소 직원들이 투입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한 지난 1월 말부터 8개월째 쉬지 않고 선별 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격리자 및 해외입국자 관리, 다중이용시설 소독은 물론 방역용품 보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명군수는 “해남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뛰고 있는 방역대책반의 노고가 가장 크다”며 “이번 추석 연휴는 물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버팀목이라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해남군은 추석 연휴기간 명절기간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코로나19 환자 발생 및 전파에 대비하고자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코로나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쉬는날 없이 보건소,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3개소에 운영되며, 격리자 관리 및 상황발생시 비상조치를 위한 대책이 별도 운영된다.

 

특히 보건소내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해 즉시 선별 진료하는 한편 자가격리자 관리반, 임시격리시설 의료지원반, 이송반 등 매일 8개팀 13명씩을 투입, 코로나19 대응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할 방침이다.

 

일반 진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에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각 22개소를 지정해 일자별 근무를 통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보건소 진료실도 운영해 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남군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응급의료포털사이트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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