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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 새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5:45]

영광군, 2020년 새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0/09/29 [15:45]

 

 사진=영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8일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새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식량작물, 소득개발 분야 기술보급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를 하고, 드문모심기 배 재해 포장 견학, 소득작물 분야에서 딸기 스마트팜 구축단지, 아열대과수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농가들은 기존 벼를 평당 60~70주 이앙하던 관행에서 37주~50주 이앙에도 수확량에 큰 차이가 없이 노동력을 절감하는 드문모심기 기술 시범사업지를 돌아보고, 내년부터 실제 영농현장에 드문모심기 기술을 시도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농가를 방문하여 정밀농업 실현이 가능한 손쉬운 환경제어 시스템의 기능을 확인하고, 아열대 과수인 망고 시범 농가방문에서는 새로운 소득화 모델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농업인들의 수요에 충족할 할 수 있는 기술 지도 및 교육을 이어나가겠다”며, “올해 남은 농사 마무리를 잘 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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