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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주민불편 최소화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5:06]

광주시, 추석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주민불편 최소화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0/09/22 [15:06]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사진=광주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광주광역시는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생활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고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보면, 연휴 전 29일까지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하고 분리배출·쓰레기투기 예방을 홍보한다.

 

연휴 기간에는 시·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공무원, 민간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 2200여 명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참여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진입로, 주요 시가지, 역,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공원·공한지와 묘역 진입로 등 주로 다중집합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또한 긴 연휴에 청소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환경미화원 646명, 가정환경미화원 1275명 등 총 1921명의 환경미화원이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특별근무로 시가지 청소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동안 많은 생활쓰레기가 광역위생매립장, 공공1·2음식물자원화시설 등 3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청소활동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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