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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방역강화...‘온라인 지역특산물’ 40% 할인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4:43]

전통시장 방역강화...‘온라인 지역특산물’ 40% 할인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9/21 [14:43]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정부가 추석 준비 기간인 오는 29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의 방역점검을 강화한다.

 

또 우체국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역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해 비대면 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29일까지 추석 준비 기간을 전통시장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지자체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을 주 1회 이상 정기소독하고, 방역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전통시장 200곳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시장 600여 곳에는 손소독제와 소독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비대면 온라인 판매도 활성화한다.

 

우체국 등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7곳에서 지역특산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민간 온라인 쇼핑몰 16개에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을 열어 최대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공영쇼핑을 통해서도 추석 성수품 판매방송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월요일·수요일 오후 시간대에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추석 성수품을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활성화한다.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50만 원 이상 쓰면, 내년 1월과 2월 할인구매 한도가 30만 원 늘어난다.

 

이와 별도로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오늘(21일)부터 연말까지 월 7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늘고,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농협 올원뱅크, 제로페이 앱 등에서 살 수 있다.

 

오늘(21일)부터 종이 온누리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팔리고, 이번 달에 한해 1인당 최대 구매 한도가 5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우체국이나 시중은행에서 신분증을 내고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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