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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성장률 전망치 1위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1:50]

OECD, ‘한국’ 성장률 전망치 1위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9/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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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이 회원국 중 성장률 전망치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지난 6월에 비해 주요국을 중심으로 경제 여건이 다소 개선, 성장률 전망을 상향했다.

 

2020년 세계경제성장률은 지난 6월 –6%에서 9월에는 –4.5%로 상향하였다. 중국은 –2.6%에서 1.8%로, 미국은 –7.3%에서 –3.8%로 대폭 상향되었다.

 

그 중 대한민국의 성장률은 –1.0%로 전망하며 지난 6월(-1.2%) 대비 0.2% 상향 조정되었다. OECD 회원국 중 성장률 전망치가 가장 높고, G20 중 2위를 기록했음은 고무적이다.

 

효과적인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결과를 두고 만족할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민간의 소비는 위축되고 있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더해지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분들의 시름도 깊어가고 있다.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일관된 정책이 중요하다.

 

OECD는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구조개혁 지원과 구직지원 및 돌봄지원, 취약계층 소득보호 강화를 권고했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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