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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현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5:25]

해운대구의회,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현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9/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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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는 향후 의사진행 시에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회기 중 과다하게 쓰이는 인쇄물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환경오염을 막고, 보고 형식 개선으로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6월에 개최했던 제248회 정례회부터 태블릿PC를 이용해 회의 자료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필요한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하여 즉각적인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회의로 진행했다.

 

의원들은 본격적인 디지털 회의방식을 도입하기에 앞서, 5월 19일에 열린 의원 연구단체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의회 대응전략연구회’ 회의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이명원 의장은 “태블릿PC를 활용한다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회의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해운대구의회가 앞장서서 종이 없는 스마트 혁신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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