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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안전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10월 31일까지 응모, 시상 ‘15편, 총 1400만 원 규모’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5:23]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10월 31일까지 응모, 시상 ‘15편, 총 1400만 원 규모’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9/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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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재난안전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재난안전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0 논문 공모전’은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까지 참가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공모 주제*도 재난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다양화하였다.
  
* (2019년도) 미세먼지, 폭염, 혹한, 지진 및 복합재난관련 6개 분야.
* (2018년도) 4차 산업혁명(AI, 드론, 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과 재난안전 관리 등 5개 분야.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공모전 홈페이지(www.safecontest.co.kr)에 공개되어 있는 원고작성법*을 준수하여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 원고작성법 - 분량은 A4 용지 15매 내외, 구성은 요지(900자 이내), 본문, 참고문헌 순으로 작성.

 

공모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신뢰성 등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5편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1명(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4팀(행정안전부장관상)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우수상 10팀(한국방재학회상)에게는 시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2019년도에는 미세먼지가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미세먼지와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관계’가, 2018년도에는 지진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2017 포항 지진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및 시나리오 기반 지진 재해지도 구축’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2018년 발생한 메르스 사태 당시의 대응을 분석한 ‘국가방역체계의 효과성 분석’, 무분별한 디젤엔진 개조 시 화재위험을 증명한 ‘디젤엔진에서 LPG엔진으로 개조된 차량의 화재위험성 연구’ 등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재난안전관련 R&D 및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수상작 작품집을 발간해 대국민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최근 재난유형이 복잡·다양화 되어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재난을 사전 예방하거나 그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연구의 필요성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며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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