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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부총리’로 격상될까?

이상민 의원, ‘과기부총리 정부조직법’ 개정안 대표발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6: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부총리’로 격상될까?

이상민 의원, ‘과기부총리 정부조직법’ 개정안 대표발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9/02 [16:23]

  © 이상민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학기술특별위원장,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로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면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신설하고 과학기술정책총괄, 국가연구개발산업 예산심의·조정 및 성과평가 기능을 수행하는 등 연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국가과학기술정책의 본래 역할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부총리급으로 격상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과기계 전반에서 제기돼왔다.

 

이에 이상민 의원은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총리의 3부 총리 체제를 도입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상민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과기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과기부총리제’로 승격시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과기부총리 공약 실천을 통해 과학기술의 자긍심을 키우고 대한민국 미래의 장기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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