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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연이은 수상’, 축하를 보낸다”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4:41]

“방탄소년단의 ‘연이은 수상’, 축하를 보낸다”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9/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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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정의당은 1일, 방탄소년단의 계속된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발표한 노래 ‘다이너마이트’가 지난주 미국 빌보드 핫100차트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로 뽑힌 것으로서 비영어권 음악으로는 보기 드문 성취라 하겠다. 아울러 미국 MTV가 주최하는 VMA시상식에서도 베스트팝 부문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 100여개가 넘는 나라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긍정적 에너지를 끌어내라는 취지의 음악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선임대변인은 “청소년들이 부모의 기대나 남의 꿈에 갇혀 살지 말라고 말하고, 타인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에 맞추기 위해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가짜 사랑’을 거부하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답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Love Yourself’로 그 메시지의 정점을 찍었다”고 찬사했다.

 

방탄소년단이 반짝 1등이 아니라 꾸준히 전 세계에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긍정적 메시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은 아닐까?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번에 발표한 노래 역시 코로나로 지친 세계인들에게 한줄기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만든 곡”이라면서 “방탄소년단의 이러한 노력이 삶에 지친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에게 꾸준히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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