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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정기국회 100일 일정으로 시작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4:06]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 100일 일정으로 시작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9/01 [14:06]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9월 1일, 21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가 100일 일정으로 시작된다.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이 이번 달에 진행되고, 국정감사는 10월 7일부터 3주간 실시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협치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국회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과 관련 입법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 야당 지도부 예방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4차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인 위원장도 “4차 추경을 빨리 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낙연 대표는 또 “두 정당의 4.15 총선 공약 중 공통된 공약은 빨리 입법화하자”고 제안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여야 의석 격차가 많이 나는 바람에 원구성 과정에서 협치가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 대표가 예방한 자리에서 재난지원금 지급과 전국민고용보험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후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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