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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경쟁...확진자 2400만 명 돌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27 [15:19]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경쟁...확진자 2400만 명 돌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8/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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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백신 경쟁이 치열하다.

 

이미 전 세계 확진자는 2400만 명을 돌파해 백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직 상용화된 백신은 없지만, 현재 3상 임상에 들어간 백신은 총 8종 정도라고 한다.

 

세계 각국은 물량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미국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미국은 현재 누적 확진자가 600만 명에 가깝다. EU에서도 3억 회 분의 백신을 확보했지만, 재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코로나 2차 확산에 대해 경각심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증가세 추이가 좋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남미 전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다.

 

하지만 하루 확진자가 1만 명씩 쏟아지고 있는 콜롬비아에서는 다음 달에 봉쇄 해제를 결정했다. 5개월간 봉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지치고 경제도 망가졌기 때문이다.

 

결국 희망은 백신 개발에 있다. 하지만 홍콩에서 재감염 사례가 나오면서 효과에 우려도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제약사 모더나는 자신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노년층에게도 항체를 형성시켰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82만 명을 훌쩍 넘긴 상황으로, 개발 중인 백신들이 코로나 극복의 한 줄기 빛이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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