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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연장 수수료 등’ 30% 감면

수해 피해지역 등, ‘소규모 업소’ 연말까지 한시적 시행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8/20 [13:59]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연장 수수료 등’ 30% 감면

수해 피해지역 등, ‘소규모 업소’ 연말까지 한시적 시행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8/20 [13:59]

  © 운영자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을 포함해 소규모 업소 등에 올해 말까지 해썹(HACCP) 인증·연장 심사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업소는 해당 유형(업종)의 연매출액이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21명 미만인 식품(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축산물가공업소와 해당 영업장의 연매출액이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명 미만인 식육포장처리업소 등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비 피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한편, 해썹(HACCP) 인증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안성시와 강원 철원군 등 18개 지역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 소재 소규모 식품·축산물 업체 등이다.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증 또는 연장심사를 신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서 정한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현행 수수료는 식품영업자 인증·연장 신청수수료 200천원, 축산물영업자 인증·연장 심사수수료 업종별·규모별 320천원∼900천원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썹(HACCP)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홈페이지)(www.haccp.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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