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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특화품목 현장 중심 컨설팅 운영

교육과 현장 컨설팅 병행…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 도모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5:28]

담양군, 지역특화품목 현장 중심 컨설팅 운영

교육과 현장 컨설팅 병행…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 도모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0/08/11 [15:28]

 

▲ 담양군청사.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다양한 농업인의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농업기술 전문 교육 및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이 여름철에 겪는 영농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7월 중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달에 진행하게 됐다. 

 

지난 7일 대전면에서 진행된 컨설팅에서는 한국농업컨설팅 안이영 대표가 설향 딸기 육묘와 토양관리, 포장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과 현장 컨설팅은 9월까지 읍면단위 특화할 품목 등 농업 현장에서 희망하는 작목(딸기, 미니사과, 푸룬, 시설감자, 두릅, 마늘)을 중심으로 해당읍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핵심기술을 전수하고 애로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기술센터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연락 주시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니 지역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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