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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공정위·식약처, 해외 리콜정보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

7월 24일부터,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연계 제공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23 [15:32]

산업부·공정위·식약처, 해외 리콜정보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

7월 24일부터,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연계 제공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7/23 [15:32]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그동안 개별 시스템에서 각각 제공해오던 해외리콜정보를 7월 24일(금)부터 ‘행복드림 열린소비자 포털(이하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기관은 해외리콜정보 중 전기·생활 용품과 어린이제품은 국표원의 ‘제품안전정보센터’, 식품은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 가구·장신구 등 기타 제품은 공정위의 ‘행복드림’ 및 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 감시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각각 제공해왔다.
 
공정위·식약처·국표원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부처 간 협의 및 각 기관별 정보제공시스템의 연계작업을 거쳐, 7월 24일부터 수집하는 모든 해외리콜정보를 실시간으로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연계하여 통합 제공한다.

 

각 부처 기관의 리콜정보 제공 사이트는 소관 품목에 대한 해외리콜정보를 계속 제공한다.
 
공정위는 그동안 환경부·국토부·식약처·국표원·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국내리콜정보를 ‘행복드림’에 연계하여 통합 제공하여 왔다.

 

이번에 해외리콜정보까지 모두 통합하여 제공하게 됨으로써, ‘행복드림’은 명실상부한 리콜·안전 분야 종합포털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통합 제공으로 소비자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 리콜정보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리콜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확대로 인해 해외직구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리콜 정보가 통합 제공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외직구 규모는 (‘17년) 2조 2,435억 원→ (’18년) 2조 9,717억 원→ (‘19년) 3조 6,360억 원이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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