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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집행이사국’ 6회 연속 진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15:32]

한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집행이사국’ 6회 연속 진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7/22 [15:32]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대한민국은 7.21.(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2021-23년 임기 유엔아동기금(UNICEF)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진출이 확정되어 2006년 이래 6회 연속 집행이사국을 수임하게 되었다.
 
UNICEF 집행이사회는 UNICEF의 주요 사업 및 행정에 대한 핵심의사 결정기구로서 ECOSOC에서 선출하는 36개국으로 구성되며, 이번 선거에서는 총 14개 이사국이 선출되었다.

 

14개국 - 대한민국,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호주,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라이베리아.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전 세계 어린이를 차별 없이 돕기 위해 설립된 유엔 산하 기구로 아동의 건강과 복지 증진 등을 위해 개도국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한다.

 

정부는 그간의 집행이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2021-23년간에도 집행이사국으로서 전 세계 아동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UNICEF 내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한-UNICEF 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우리 정부는 UNICEF를 통해 방역 물품을 제공하는 등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와 UNICEF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양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수인성질환·콜레라 예방 및 퇴치, △로힝야 난민 여성·소녀 지원, △무력 분쟁 중인 지역의 아동보호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하고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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