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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이재명 지사 무죄 판결, 환영한다”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7/17 [13:16]

이해찬 대표 “이재명 지사 무죄 판결, 환영한다”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7/17 [13:16]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7일, 어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관련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취지 파기환송 결정을 환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의 이번 결정은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의 자유를 크게 신장시킨 역사적 의미가 있다.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대법원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선거법이 과도하게 선거를 규제해 각종 선거활동이 지나치게 수사기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해찬 대표는 “선거가 끝나면 각종 소송과 재판이 범람하는 현실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며 “국회가 나서서 이를 해결해야하며, 특히 학계의 적극적인 역할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가 지금까지도 잘 해왔지만 앞으로 경기도정에 더욱 전념하여 이 지사의 목표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 아울러 그동안 스스로 유보했던 당원권을 즉각 회복한 바, 앞으로 핵심당원이자 원팀으로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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