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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장에, ‘3선 전해철 의원’ 선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3:42]

국회 정보위원장에, ‘3선 전해철 의원’ 선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7/16 [13:42]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 정보위원장에 3선의 전해철 의원을 선출했다.

 

전 의원이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18개 상임위원장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어 ‘국회 정보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개표 결과, 총 투표수 177표 중 176표를 얻은 전해철 의원이 국회법 제41조 제2항에 따라 정보위원장에 당선됐다.

 

전 의원은 “국정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내정보 부서를 폐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국내정치와 완전히 절연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진정한 국정원 개혁이 완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은 친 문재인계로 분류된다. 전남 목포 출신으로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다,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3선 의원이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일한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3인방으로 불린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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