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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관련 ‘총 108개국’ 인도적 지원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3:21]

정부, 코로나19 관련 ‘총 108개국’ 인도적 지원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7/16 [13:21]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97개국 대상 약 4,100만 불 규모의 지원해왔다.

 

이에 더하여,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32개국 대상* 약 1,200만 불 규모의 마스크, 진단키트 등 인도적 지원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국은 아태지역 3개국, 유럽·중앙아 지역 3개국, 중남미 지역 18개국, 아중동 지역 8개국이다.
 
특히, 이번 지원 계획에는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브라질을 비롯한 18개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리브해 국가들에 대해서는 카리브공동체[CARICOM]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카리브공동체는 지난 1973년 출범한 카리브 지역기구로서 경제통합, 개발협력, 외교안보 분야 역내 발전을 위한 핵심적 역할 수행(현재 정회원 14개국, 1개 속령으로 구성).
 
이외에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하여 해당 국가들의 복합적인 위기상황 극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내 방역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지원 완료시 총 108개국에 대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지원국은 아태지역 22개국, 유럽·중앙아 지역 14개국, 미주 지역 25개국, 아중동 지역 47개국이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코로나19 관련 동향 및 각국의 피해상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토대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여 국제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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