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한, 대화 불씨 살려야”

‘3차 북미정상회담’, ‘남·북·미’ 간 대화 열리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4:57]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한, 대화 불씨 살려야”

‘3차 북미정상회담’, ‘남·북·미’ 간 대화 열리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7/09 [14:57]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미 간 대화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최근 남북협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어제 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대북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 간 대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미국도 이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허 대변인은 “이렇듯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원칙을 재확인했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무엇보다 북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대화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는 엄중하다. 우리 정부의 역할도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허윤정 대변인은 “남·북·미 간 대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고, 남북협력을 위한 대화의 불씨도 살려야 한다”며 “새로운 외교안보 라인이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당은 지체 없이 인사청문회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