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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코로나19 해외 확진자 폭발적 증가...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해야”

미국 MIT 연구팀, 내년 봄까지 누적 확진자 최대 6억명, 사망자 최대 370만명 추산

강성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07:52]

조경태 “코로나19 해외 확진자 폭발적 증가...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해야”

미국 MIT 연구팀, 내년 봄까지 누적 확진자 최대 6억명, 사망자 최대 370만명 추산

강성우 기자 | 입력 : 2020/07/08 [07:52]

  © 미래통합당 조경태 의원

미래통합당 조경태의원(부산 사하을)이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모든 외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금지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하였다.

 

조경태 의원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50명 전후 발생하며 바이러스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를 우려하면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고통 속에 살고 있다국내 상황도 문제지만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해외 상황은 더욱 참담하다고 말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중 33.8%가 해외유입인 사실을 언급하며 해외발 코로나가 국내 코로나 방역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는 의미로 우리 국민들만 압박하고 호소하는 현재의 방역대책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절대 잡을 수 없다고 했다.

 

특히 방역의 가장 기본원칙은 감염원의 외부유입 차단으로 현재 121개 국가에서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종식선언을 한 뉴질랜드와 85일째(6일 기준) ‘국내 확진자 0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대만 그리고 베트남 등 코로나 방역 모범국가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사태초기부터 감염원의 외부유입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전 세계 감염자 수는 약 1132만명에 이르고 사망자 또한 약 53만명을 기록하고, 불과 일주일 전에 감염자 1000만명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확산세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은 내년 봄까지 누적 확진자가 최대 6억명까지 불어나고 사망자는 최대 3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조 의원은 우리나라도 이들 외국과 같은 철저한 해외유입 차단책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창문을 열어놓은 채 모기를 잡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방역대책에 대해 그동안 수많은 의료계 전문가와 야당에서 문제제기를 해왔지만 정부당국은 여전히 귀를 닫고 있다"고 말하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선 강력한 선제조치와 예방만이 답"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강성우 기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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