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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대타협 무산 아쉬워...대타협 이루어지길”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1:55]

“노사정대타협 무산 아쉬워...대타협 이루어지길”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7/03 [11:55]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일, 노사정대타협이 무산되어 매우 아쉽다며 곧 대타협이 이루어지길 기대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IMF혼란 이후 22년 만에 체결될 것으로 기대했던 노사정대타협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다. 대표자간 합의정신을 되살려 조만간 대타협이 이루어지길 다시 한 번 기대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코로나19 국난은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미증유 사태이며,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모두의 단합된 힘과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대표는 “이런 면에서 앞으로 최저임금 등 노사정이 대타협을 이뤄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며 “노사 모두 각자 중요한 사정이 있고 지켜야할 선도 있겠지만,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 하는 것에 앞 설 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처럼 노사양측의 편의와 배려,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논의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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