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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인구절벽 대응 국회포럼’ 창립

여야 의원 40명 참여, 7월 2일 오전 11시 창립총회 개최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2:37]

‘저출생·인구절벽 대응 국회포럼’ 창립

여야 의원 40명 참여, 7월 2일 오전 11시 창립총회 개최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7/01 [12:37]

  © 남인순 의원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지금이 저출생·인구절벽 대응의 골든타임으로, 청년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여야 국회의원 40명이 참여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이 7월 2일(목)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박광온 의원과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기로 하였고,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기로 하였다.

 

창립총회에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형수 부위원장이 ‘인구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다.

 

남인순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데 이어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2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며, 올해는 자연증가 인구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은 현상은 궁극적으로 국가의 존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높다. 뿐만 아니라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 경제성장률 하락, 사회보장 부담 증가, 지방소멸 등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포럼은 국회 차원의 저출생·인구절벽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및 토론, 국회 차원의 입법 및 정책 대안 마련, 국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정책과제 발굴에 나선다. 아울러 저출생·인구 관련 전문가·학계·민간단체와의 협력 및 연대를 위한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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