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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행안위원장, 코로나19 ‘3차 추경안’ 심사·의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30만개’ 위한, 1조 5,076억 원 등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4:34]

서영교 행안위원장, 코로나19 ‘3차 추경안’ 심사·의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30만개’ 위한, 1조 5,076억 원 등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6/30 [14:34]

  © 서영교 위원장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9일, 행안위 소관 부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위원장(서울 중랑구갑)은, 추경의 시급성을 감안해 본회의 직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의해 정부가 제출한 제3차 추경안을 심의,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서영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전체회의를 개의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3차 추경안을 심도 있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행정안전부 3차 추경예산은 2차 추경 대비 294억 감액된 68조3522억 원으로 ▲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30만개를 위한 예산 1조 5076억 원, ▲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177억 원, ▲ 공공데이터 일자리 1,275억 원, ▲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25억 원, ▲ 재해위험지역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287.5억 원, ▲국가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37.5억 원 등 1조 9,878억 원을 증액했다. 반면 지방교부세 감액 등 46개 사업 총 2조 171억을 감액했다.

 

이외에도 소방청 소관 3차 추경예산은 고성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산불 초기 대응 비상소화장치 설치 지원을 위해 ▲화재안전 및 시설기준개발 사업 35억, ▲ 119 현장대응 스마트시스템 구축 1.5억 원을 증액하고 ▲ 소방공무원 보건안전지원에서 1억 9,300만 원, ▲소방산업육성지원에서 5,400만 원, ▲기획조정관실 기본경비에서 1억 1,000만 원을 감액해 2033억을 의결했다.
 
경찰청 소관 예산은 ▲ 신임순경 교육운영비 및 교육생 수당 202억 원, ▲ 아동안전지킴이 활동비 147억 원, ▲ 신규 어린이집 교직원 인건비 등 21억 원 등 485억 감액한 11조 3604억 원이다.

 

인사혁신처 소관 예산은 ▲ 국외훈련예산 38억 원, ▲국제기구 고용휴직제도운영 사업 국제부담금 10억 원 등 51억 원 감액한 19조 7,885억 원을 의결했다.
 
중앙선관위 소관 예산은 2차 추경예산 대비 26억 감액된 7,251억 원으로 ▲ 정당보조금 중 불용예상액 13억 8,800만 원,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지원 사업 중 정당연수 불용예상액 2억 원, ▲ 정당사무지원 사업 중 국외연수 취소 1억 8,700만 원, ▲재외선거관리 사업 중 코로나 19관련 불용예상액 3억 9,2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영교 위원장은 “국민들이 낸 세금을 국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가를 바로 세우는 행정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남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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