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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전현희 권익위원장·김창룡 경찰청장’ 내정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4:39]

문 대통령, ‘전현희 권익위원장·김창룡 경찰청장’ 내정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6/26 [14:39]

  © 전현희 권익위원장 내정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민권익위원장에 전현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경찰청장에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했다.

 

전 내정자는 사법고시 합격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환경위원회·여성인권위원회 위원,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18대, 20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전현희 내정자는 지난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 직능특보단장, 민주당 5정책조정위원장과 택시·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 등을 지냈다.

 

전 내정자는 김영란 전 위원장, 박은정 현 위원장에 이어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권익위원장을 맡게 됐다.

 

  ©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자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자는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김 내정자는 서울 은평경찰서장, 주미 한국대사관 경찰 주재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남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치안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도 근무했다. 당시 시민사회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경찰청장은 청와대가 내정자를 발표하면 행정안전부가 경찰위원회 소집을 요청한다. 경찰위원회는 회의 후 김창룡 내정자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후보자로 제청했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대통령이 정식 임명하게 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남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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