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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전라선 철도고속화 사업 반영해야”

“KTX 2시간대 단축...전라선 고속화철도는 공공인프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11:20]

김회재 의원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전라선 철도고속화 사업 반영해야”

“KTX 2시간대 단축...전라선 고속화철도는 공공인프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6/25 [11:20]

  © 김회재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 을)은 25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전라선 철도 직선 고속화사업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원내정책회의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전라선의 직선 고속화 철도는 꼭 필요한 공공 인프라이다.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추진되면 단지 일자리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 정책에 따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이 KTX 2시간대 운행이 되고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전라선만 3시간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김회재 의원은 “이는 전라선인 전북 익산에서 전남 여수까지의 구간이 시속 120㎞로 달리는 반쪽짜리 고속철도이기 때문”이라며 “21세기 고속철이 이 구간에서 20세기 철도로 전락되는 것이고, 버스 보다 느리다. 전라선 KTX는 세기를 거꾸로 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김 의원은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에게도 전라선 직선 고속화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한바 있다.
 
한편 김회재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초선의원들이 앞장서 ‘일하는 국회’를 넘어 ‘일 잘하는 국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일 잘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야당의 협조가 절실하고, 여야 초선의원들의 역할 또한 막중하다”며 “국회를 정상화시키고 ‘일 잘하는 국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필요하다면, 여야 구분 없는 초선의원들의 긴급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남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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