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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대북 전단 살포 안 된다”

미래통합당 지지층 53%, ‘대북전단 살포 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4:20]

국민 60%, “대북 전단 살포 안 된다”

미래통합당 지지층 53%, ‘대북전단 살포 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6/19 [14:20]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우리국민 60%는 ‘대북 전단을 살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60%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답했다. 29%는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응답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대북 전단 살포에 ‘해서는 안 될 일’, 즉 부정적 견해가 우세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53%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 대응 관련 질문에는 57%가 ‘정부가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29%는 ‘막아서는 안 된다’고 했고,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저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막아서는 안 된다(50%)’는 응답이 ‘막아야 한다(39%)’ 보다 많았으며, 보수층에서는 양편 각각 40%대로 비슷하게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응답률 12%)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남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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