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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1일(일) ‘부분일식’ 온라인 생중계

부분일식 8년 만에 최대, 다음은 10년 뒤에...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0:13]

국립과천과학관, 21일(일) ‘부분일식’ 온라인 생중계

부분일식 8년 만에 최대, 다음은 10년 뒤에...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6/19 [10:13]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국립과천과학관은 6월 21일(일) 부분일식을 온라인 생중계 한다.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3분에 태양의 아래쪽이 달로 서서히 가려지기 시작하여 5시2분경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에 이르게 된다. 이후 달이 태양 앞을 완전히 벗어나는 6시 4분에 부분일식이 종료된다.

 

앞선 부분일식은 지난해 12월 26일 이였으며, 태양의 약 80%가 가려진 2012년 5월 21일 부분일식 이후 최대로 가려진다.

 

한편, 이번 일식은 서아프리카와 아시아 전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서아프리카 중부, 인도 북부, 중국과 대만에서는 금환일식으로 관측된다.

 

부분일식이 진행되는 130여분 동안 천문학 박사인 조재일 전문관과 박대영 전문관이 일식의 원리와 종류, 과거와 미래의 일식, 일식 관측 경험담에 대한 해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적인 공조로 금환일식을 촬영하는 대만의 타이베이 천문관의 방송과 태국국립천문연구원의 부분일식 영상도 동시에 내보낼 계획이다.

 

이 온라인 중계는 오후 3시 50분부터 6시 10분까지 유튜브 (www.youtube.com/user/gnsmscience/)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scientorium)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부분일식 온라인 중계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남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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