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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협 60년 역사 담은 <한국신협운동 선구자 평전-희망을 눈뜨게 하라> 발간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08:05]

한국신협 60년 역사 담은 <한국신협운동 선구자 평전-희망을 눈뜨게 하라> 발간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0/06/19 [08:05]

 -한국신협운동 60주년 기념, 선구자 평전 출간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장대익 신부·강정렬 박사, 한국신협운동사에큰 획을그은 세 선구자들의 발자취 담아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신협의 정체성과 사명을 한 눈에

        

 한국신협운동사에 아름다운 획을 그은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 장대익 신부, 강정렬박사, 세 거인의 숨결을 담은 희망을 눈뜨게 하라-한국신협운동 선구자 평전책자표지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한국신협운동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신협운동 선구자 평전-희망을 눈뜨게 하라>를 발간했다. 책에는 한국전쟁 이후 빈곤 속에 헤매던 서민들을 위해 헌신한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 장대익 신부, 강정렬 박사 세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세 명의 선구자들은 모두 한국의 서민들을 위해 한국에 신협운동을 시작한 인물들로, 가난 극복을 위해 인생을 바쳤다.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는 19605월 부산 성가신협을 설립하며 평생을 신협운동에 헌신했고 장대익 신부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신협인 가톨릭중앙신협을 설립해 전국에 신협운동의 불씨를 확산하는 데 힘썼으며 강정렬 박사는 한국신협연합회 초대회장 및 아시아신협연합회 초대 사무총장을 맡아 세계신협 간 이해와 협력 증진에 앞장섰다.

 

신협사회공헌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차인표 배우 또한 <희망을 눈뜨게 하라>의 발간을 축하하며 초창기 신협에서는 아리랑의 가사를 바꿔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있고 우리의 살림에는 신협이 있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 우리가 장대비를 맞으며 종종걸음을 칠 때 신협은 우산을 받쳐주는 그런 존재라고 평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운동 60주년을 맞아 그 역사의 이정표와 같은 세 선구자의 이야기가 담긴 평전을 발간하고자 2년여 동안 성심껏 준비했다.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동시대 신협인들의 고증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세 분 삶의 기록과 메시지를 충실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신협중앙회는 이번 선구자 평전 발간을 계기로 그동안 우리 기억 속에 희미해진 또 다른 선구자들을 찾아 한 분이라도 더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신협운동 선구자 평전-희망을 눈뜨게 하라> 북 트레일러(https://youtu.be/6128gb9eNXM) 영상을 618() 공개하여 어려운 시기 한국을 위해 헌신한 세 선구자들의 뜻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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