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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생활방역, ‘전 세계’에 알린다

110여개 국가 참여...국제사회 관심 이어져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4:15]

한국의 생활방역, ‘전 세계’에 알린다

110여개 국가 참여...국제사회 관심 이어져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6/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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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부는 6월 17일(수) 15시, 코로나19 관련 ‘K-방역’ 정책 및 기술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제6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 방역협력 총괄TF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는 ‘K-방역’ 웹세미나는 보건복지부·외교부 등 12개 정부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제보건의료재단·한국국제협력단 등 6개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우리 방역경험을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난 1~3차 ‘K-방역’ 웹세미나는 개발도상국 등 대상 국가에 맞추어 ‘방역정책 전반’을 주제로 구성했다. 4차부터는 출입국검역, 역학조사, 경제정책 등 정부의 주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5월부터 대상 권역 및 시차를 달리하여 다섯 차례에 걸쳐 웹세미나를 개최한 결과, 총 110여개 국가에서 누적 2,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국제사회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웹세미나는 다양한 언어권 보건의료 관계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어와 러시아어·프랑스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누리집(www.medicalkoreawebinar.or.kr)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6차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생활 방역’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야구위원회가 참여한다.
  
제6차 웹세미나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방역 정책 △온라인 등교 사례 △코로나19 대응을 통한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운영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방역과 함께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낯선 경험으로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한국의 경험을 공유해 국제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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