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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꽃이 피었다'.. 오늘로 서른세돌째 맞는 6‧10민주항쟁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0:04]

[포토뉴스] '꽃이 피었다'.. 오늘로 서른세돌째 맞는 6‧10민주항쟁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6/10 [10:04]

▲ 6.10항쟁 33주년 기념식서 훈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자료=kbs)  © 김재순 기자


6.10항쟁 제33주년 기념식이 10일 오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포상 유공자 유족 및 국가 주요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 주관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준비했다.

 

행사 중 편지낭독은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했다.

가수 윤선애 정태준이 기념공연을 가졌다.

 

▲ 6.10항쟁 기념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자료=kbs)  ©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민주화운동을 승화시킨 국민 모두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고 "국가폭력의 진실을 세상으로 끌어냈다"고 회상했다.

 

또 "어둠의 공간을 희망과 미래의 공간으로 바꾸어놓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포상에는 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을 지낸 이소선 여사(81. 전태일 열사 어머니)를 비롯한 12명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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