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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문대통령우로부터 축하전화.. "신뢰받는 국회 희망"

박 의장 "박수받고 떠나시게 노력"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3:16]

박병석 의장 문대통령우로부터 축하전화.. "신뢰받는 국회 희망"

박 의장 "박수받고 떠나시게 노력"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6/08 [13:16]

  © 김재순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사진)이 8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 의장 취임 이후 첫 통화에서 "정말 우리 21대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전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축하를 위해 국회 의장집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께서) '21대 국회에 대해서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문) 대통령께서 조금 전에 전화를 주셔서 10분 정도 통화했다"며 "임기 4년 차인데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은 대통령께서도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지만 노 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 참모진이 잘해준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앞으로도 이 경제위기를 잘 돌파하고 퇴임 후에 국민의 박수를 받으면서 떠날 수 있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 실장은 박 의장의 취임을 거듭 축하하며 "의장께서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됐으면 한다고 하시면서 민생우선 국회,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21대 국회가 되기를 희망했다"고 지난 박 의장의 취임사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국회의원 선서를 할 때 처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하는데, 거기에 보면 헌법, 평화통일, 국가이익, 양심 등 4가지가 국회의원 선서의 핵심 키워드"라며 "헌법을 준수하고, 평화통일과 국가 이익에 우선하고, 양심에 따른 직무수행이 녹아있는 취임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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