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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양회 개막.. 코로나19 끝내고 경기 부양 시동 주목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43]

중, 양회 개막.. 코로나19 끝내고 경기 부양 시동 주목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5/21 [15:43]

▲ 중 양회 개막.. 코로나19 끝내고 경제 활성화 시동 (자료=ytn)  ©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21일 오후 개막에 들어간다. 중국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침체기를 끝내고 경기 부양에 시동을 걸어나간다는 구상이다.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인민정치협상회의)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다. 매년 3월 열렸던 이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약 두 달 연기돼 오늘 개막한다.

 

20일 궈웨이민(郭衛民)인민정치협상회의 대변인은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회의 관전 포인트로 '중일관계 발전'과 '빅데이터·인공지능·5G 등 신기술 확장'을 꼽았다.

 

이와 함께, 양회를 통해 새로운 중일 관계, 한일 관계가 표방될 것인지도 주목된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세계 첨단기술 분야 1위 자리를 빼앗기 위해 2025년까지 10조위안(약 173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양회에서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공장 자동화·안면 인식을 지원할 AI 소프트웨어 등이 집중 투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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