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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P 통합인증 본격시행 1년, 개인정보보호 수준은 높이고 인증비용은 줄이고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2:36]

ISMS-P 통합인증 본격시행 1년, 개인정보보호 수준은 높이고 인증비용은 줄이고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5/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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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9.5.8.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본격시행 결과 관련 기관 및 기업들로부터 제도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ISMS-P 통합인증은 정보 및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관 또는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과정, 보안수준 등 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파기 등 개인정보 관리체계(PIMS)의 중복 부분을 제거하고 하나로 묶어 심사․인증하는 제도이다.

 

기관 또는 기업은 업무성격에 따라 ISMS-P와 ISMS 인증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ISMS-P 통합 전에는 ISMS 104개, PIMS 86개의 인증기준이 있었으나 102개 인증기준(관리체계 16개, 정보보호 대책 64개, 개인정보 처리 22개)으로 통합하여 유사중복 요소를 대폭 간소화되었다.

 

ISMS-P 통합으로 인증 비용과 시간 등이 대폭 절감되었다. 제도 시행 후 ISMS-P 인증을 받은 59개 기업의 수수료는 총 15억 7천7백만원으로 각각 별도의 인증을 받을 경우 대비 6억 1천만원이, 기업당 평균 1천만원이 절감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방송통신위원회는 ISMS-P 제도 통합 후 본격시행 1년의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운영이 성공적 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기업이 자율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화사회가 구축되도록 ISMS-P 인증제도를 확대․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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