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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코로나19 방역' 신규확진 8명, 6일째 10명안팎... 수도권 1명, 서울 3일만에 0

해외유입 4명·지역사회 4명 확진, 누적 감염자 수 1만702명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3:24]

'의미있는 코로나19 방역' 신규확진 8명, 6일째 10명안팎... 수도권 1명, 서울 3일만에 0

해외유입 4명·지역사회 4명 확진, 누적 감염자 수 1만702명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4/23 [13:24]

▲ 코로나19 국내 현황(자료=네이버)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시행중인 가운데 의미있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나오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면서 서울에서는 연 3일동안 확진자가 0명을 유지했다.

 

수도권내 신규 확진자는 경기지역에서만 1명 발생했고, 서울은 3일만에 다시 0명이다.

 

서울 외에도 경북 등 1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환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8명 증가한 1만702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40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2.2%다.

 

일일 격리해제자 수는 42일째 확진자 수보다 많은 상황이다. 이날 0시 기준 134명이 추가로 격리에서 해제돼 총 완치자 수는 8411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완치율은 전날 77.4%에서 78.6%로 증가했다.

 

신규 완치자 수가 확진자를 앞서면서 이날 0시 기준 순확진자 수는 2291명으로 역시 42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순확진자 수는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전체 완치자 수를 뺀 개념이다.

 

여기에 사망자 수를 뺀 수치까지 '0'이 되면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종료된다. 순확진자 수는 40일 전 753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21일 2470명, 22일 2417명, 23일 2291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해외유입발 확진자 수는 4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 8명의 절반이다. 따라서 해외유입이 아닌 지역사회서 발생한 감염자 수는 나머지 4명이 된다.

 

수도권내 신규 확진자는 경기에서만 지역에서 1명이 발생하는데 그쳤다. 서울은 지난 20일 0명을 기록한데 이어 3일 만에 다시 1명도 나오지 않았다.

 

한편 정부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난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위를 완화해 연장한다고 지난 22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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