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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확정.. 1번 최연숙 계명대 간호부원장 2·3번 이태규·권은희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20:50]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확정.. 1번 최연숙 계명대 간호부원장 2·3번 이태규·권은희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3/22 [20:50]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권은히 이태규 의원이 기자들에게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22일 21대 총선 비례대표 26명에 대한 순번을 내놨다.

 

국민의당 비례순번에 따르면 1번에 최연숙 간호부원장이 선정됐다. 최 부원장은 이번 신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안철수 대표가 의료봉사를 나갔던 계명대 동산병원 소속이다.

 

국민의당은 2번과 3번에 각각 이태규·권은희 의원을 추천했다.

 

이태규·권은희 의원은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대표적인 안철수계 의원이다.

 

이 의원은 바른미래당 탈당 과정에서 '셀프제명'한 것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최근 민생당(옛 바른미래당)으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차라리 20대 의원직을 버리고 국민의당에 남는 것을 택했다.

 

광주 광산구을에서 재선을 한 권은희 의원은 21대 총선에서도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안 대표가 국민의당에 지역구 후보 말고 비례대표 후보만 내겠다고 발표하자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국민의당에 남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4번에는 김근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 지부장, 5번에는 최단비 원광대 교수, 6번에 김도식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정해졌다.

 

이어 7번 안혜진 시티플러스 대표, 8번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 9번 김예림 당 부대변인, 10번 사공정규 당 코로나19 대책 TF(태스크포스)위원장이 추천됐다.

 

또 11번 김현아 서울시의회 의원, 12번 김경환 최고위원, 13번 장수경 장수경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14번 진용우 전 대한한의학협회 감사, 15번 신경희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교수, 16번 정광호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17번 정주열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 회장, 18번 이현웅 전 인하대 로스쿨 겸임교수, 19번 박재영 바른미래당 과천의왕 지역위원장, 20번 위성진 리얼TV 총괄대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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